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진심어린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사님들의 깔끔한 청소솜씨를 알아봐주시는 고객님 마음씨도 분명 고우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여사님들의 반짝반짝 윤이나는 깔끔한 솜씨와 함께 환한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가오는 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교보리얼코홈 고객지원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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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10-03-04 칭찬 교보생명 영등포사옥 385
6층 근무사원입니다. 평소 저희층 환경미화를 담당해주시는분을 칭찬해드리고 싶었는데 미루고 있어요 항상 반짝 반짝 윤이 나도록 깔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몸이 편찮으셔서 휴가라고 하시는데요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더블어 오늘 청소를 담당해주신 우리빌딩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시는 아주머니 성함이 잘 모르겠어요 (죄송) 제가 게을러서 화분 받침 세수를 미쳐 시키지 못했는데 어찌나 깔금하신지 그냥 보지 못하시고 무거운 화분 들어내고 화분받침을 말끔하게 소세해주셨어요
아휴 황송하옵니다. 평소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뵐때 마다 반갑고 좋았는데 큰은혜를 받었네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2010-03-04 03 4 2010 1:37PM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진심어린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사님들의 깔끔한 청소솜씨를 알아봐주시는 고객님 마음씨도 분명 고우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여사님들의 반짝반짝 윤이나는 깔끔한 솜씨와 함께 환한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가오는 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