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전인재개발원의 든든한 파트너 교보리얼코!!

작성자조*우 작성일2012-07-13 구분칭찬 빌딩별AMOREPACIFIC 대전 조회수326

안녕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연구원 대전캠퍼스 조현우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헌신/친절/봉사하시는 우리 교보리얼코 관리팀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안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가 대전캠퍼스에서 지원담당이라
늘 교보리얼코 관리팀에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는 부탁은 언제나 긴급적인 성격을 띠고
교보리얼코 직원분들의 업무 범위에도 전혀 해당되지 않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최건영 관리소장님과 진주임님, 경민님, 새로온 막내직원 정수님은 하던 일을 제쳐두고 최우선을 처리해 주십니다.

인재개발원을 성격상 기자재의 작동과 고장이 자주 일어나는데, 예를들어 빔프로젝터의 램프가 고장나서 업체에 얘기하면 기간도 1~2일, 출장비용도 수십만원이 소요되는데,
관리팀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기술로 회사에 엄청난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대강당(164명 수용되는 강의장)에서 세미나를 하면 새벽까지
장비를 컨트롤 해주시고, 에어컨을 틀어주시고, 전기를 점검해 주시고..행사가 끝날때까지 항상 옆에서 케어해 주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연 누적 사용인원이 약 6만여명 되는데, 이 학습자들 모두가
교보관리팀의 스페셜한 케어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얘기이긴 하지만 교보리얼코 관리팀의 든든한 지원과
서비스로 2011년에는 대전인재개발원이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주관하는 전사시상에서 내부고객만족상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비록 저희부서에서 받은것이긴 하지만, 이 상을 받을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들은 교보리얼코 관리팀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1층 안내데스크에 계신분들은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휴일이나 새벽에도 건물로 들어갈때는 언제나 반갑고, 친절히 맞이하여 주시고...

각 층을 청소해 주시는 어머님같은 여사님들은...
시들어 가던 화분을 몇 년째 자기 자식처럼 사랑과 정성을 쏟아 이제는 예쁜꽃도 피었습니다.
청소할 장소와 면적도 어마어마하신데 사무실 직원 개개인의 화분까지 정성스럽게 돌봐주시는 분들은 아마 대한민국에 이 분들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고마운분들께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저희 아모레퍼시픽 대전인재원 직원들은 교보리얼코 관리팀 최건영소장님과 진주임님, 경민님, 정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측에서도 많이많이 칭찬해 주시고,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이런 소중한 분들과 계속해서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