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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임 2020-07-30 칭찬 교보생명 누문동사옥 586
언젠가 부터 출근길에 꼭 거쳐야 하는 자동시스템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서면 매일 아침에 누문동사옥 관계자분들이. 인사를 해주십니다.
대상은 매일 다르지요!
본인들의 업무가 있음에도 건물내의 협조요청에.. 한번도~ 거절하심이 없이
가능한 협조적으로 진행해 주시는 내가 근무하는 누문동사옥~교보리얼코 관계자님들!!
이번 코로나19에 가장 바쁜 일상속에 생활하시는거 같습니다.
열화상카메라 순번대로~ 체크해주시고
매일 정해진 시간속에 빠짐없이 ~~ 찍찍~~~ 소독해주시고
매일 정해진 시간속에 빠짐없이 ~~ 쓱싹~~~ 엘리베이터며, 화장실이며.. 꼼꼼하게 닦아 주시고
하루를 멀다오고 ~ 오는 택배기록도, 방문기록도~~ 모두모두~~ 챙겨주심에 너무너무 바빠 하시지만
얼굴의 표정은 항상 미소 가득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환경속에~~ 저희가 일할수 있음에 너무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다함께 우리 이겨내요~ ^^ 소장님포함~~ 모두모두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20-07-30 2020-07-30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칭찬글을 남겨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 가득한 고객님의 칭찬에 에너지가 팍팍 차오릅니다.^^
현장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기나긴 코로나19와의 전쟁 때문에 신경도 쓰이고 힘도 들지만 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봐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뿌듯하고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현장 곳곳에서 든든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장마에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