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리얼코홈 고객지원 고객의 소리
칭찬, 불만, 제안 등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나*희 2007-02-01 칭찬 교보생명 광화문사옥 281
교보문고빌딩 13층 SC제일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나상희입니다.
오전에 고객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지갑을 화장실에 그냥 두고 나와서 30분정도 경과후에 다시 가보니 지갑이 없어져서 너무나 당황하였습니다.
교보 리얼코에 급하게 요청하고, 한 20분정도 경과하였는데, 여자화장실을 관리해주시는 차춘옥 아주머님께서 청소하다 발견해서 잘 보관해주셨다고 저에게 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2월 첫날부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꺼리는 일을 항상 묵묵히 청결하게 해주시고, 저한텐 너무나 감사한 2월 첫날이 되었습니다.
차춘옥 아주머님과 교보리얼코에 감사드립니다.
2007-02-02 02 1 2007 5:4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