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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2006-12-27 칭찬 교보생명 신촌사옥 495
신촌사옥을 들어서면 젤먼저 맞아주시는 안내데스크 경비 아저씨들의 밝은인사가 마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줍니다. 신촌사옥 관리실의 가족들은 항상 따뜻하고 밝은 미소로 내외부고객의 불편함이 없는지 가족을 돌보듯 의견을 물으시고 미리 체크하십니다. 얼마전 책상의 여닫을때의 작은소리가 신경이 쓰여 사옥관리실에 머쩍은듯 전화해서 “저기요 죄송한데요 책상 여닫을때의 나는소리가 신경쓰이는데 이런것도 봐주시나요” 했더니 머쩍음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시원스런 대답 “그럼~요^^ ” 라 말씀해주신 이광수씨께 대답만으로도 감사하고 싶었는데, 밝게 웃으며 찾아와 친절하게 처리해주신 정성수씨와 이광수씨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광화문본점의 주차가 불편하다는 고객님의 얘기를 그냥 지니치듯 하였을뿐인데 진경만소장님께서는 신촌사옥의 주차장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물으시고 먼저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확인하시네요^^ 너무나 친절하시고 좋으신 신촌사옥 가족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분들께 2007년에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___^
2006-12-27 12 27 2006 6:1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