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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희 2006-12-26 칭찬 교보생명 영등포사옥 400
몇일전 저에게 있었던 실화입니다
오후8시경 퇴근길에 1층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귀가했는데 조금있으려니 교보생명 영등포사옥
경비실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제가 화장실에 지갑을
놓고왔다고 하셨어요. 그때까지 저는 지갑분실
사실도모르고 있었어요.
신용카드와 42만원의 현금이 같이 있었습니다.
너무감사 하더라구요. 다음날 퇴근후에도 지갑을
직접 전해주시고자 출근하는 절 기다려 주시기까지
하시며 평소에 뵐때도 모든고객과 직원들에게도
항상 웃으시고 도움이 필요한분께는 친절히 안내하는
모습을 자주보면서 항상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전경석 경비실 근무자님의 친절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2006-12-27 12 26 2006 7:00PM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의 글 잘받았습니다. 저희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에 이처럼 칭찬을 해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의 메시지는 전경석 직원뿐아니라 교보리얼코 전직원에게 큰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