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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아가씨들....교보생명중앙동건물
교****객 2006-12-01 칭찬 교보생명 중앙동사옥 464
저는얼마전 다리를 다쳐서교보생명에보험금을청구하러왔는데지하주차장에서친절한아가씨를만나도움을받았습니다.양쪽다리에깁스를한상태로아내혼자서애를먹고있을때주차장요금을받던아가씨가(최성희)뛰어와도와주었습니다.참고맙고미안하고...고객센타까지안내해주니까거기에있던김성미씨가또친절하게도와주는게아닙니까!하나같이웃으며가족처럼살갑게대해주는데교보생명에VIP가된것같아기분이좋았습니다.다른회사에도보험이들어있어서청구하러갔는데교보생명에비교해서정말실망하고돌아와이번기회에꼭칭찬하고싶어글올립니다.그때도와주었던최성희,김성미씨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고객님
2006-12-01 12 1 2006 11:40AM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글 잘 받았습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마음을 중앙동사옥 최성희, 김성미직원에게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 더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더큰 기쁨고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