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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06-01-16 칭찬 교보생명 영등포사옥 304
안녕하세요. 저희 영등포사옥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이 수고가 너무 많으셔서 칭찬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근무하는 사무실과 영업현장등 모든 장소에는 교보리얼코 여러분의 숨은 노력이 보물처럼 숨겨져 있습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항상 밝고 건강한 사무환경을 유지하며 즐겁게 근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옥에 근뭇하시는 분들이 많은 수고를 하시겠지만
저희 영등포 사옥을 관리해 주시는 교보리얼코 영등포지부 여러분의 따스한 손길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1. 장애우 상담원을 위한 보디가드
저희 콜센터에서 몸이 불편하신 장애우들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은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경우도 있고,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고, 불편한 몸으로 걸어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 영등포사옥의 교보리얼코 여러분은 이런 장애우들을 위해 아침부터 바쁜 일과를 시작하십니다.
주차하시고 내리는 장애우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휠체어를 내려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휠체어를 건물내로 밀어주시는 것은 물론, 상담실 앞까지 휠체어를 밀어주시는 두손 따스한 정감이 있습니다.퇴근하실때 문을 열어주시는 것은 물론,
눈이 오는 날에는 혹시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는지 퇴근하는 장애우 상담원의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바라보고 계십니다.
2. 차가운 겨울날의 따뜻한 한방차의 향기
올 해 들어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저희 영등포 사옥의 CS동아리 사원들은 모두들 신이 나 있답니다. 그것은 교보리얼코 영등포사옥 근무자들께서 미리 새벽에 한방차를 준비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해서
CS봉사활동을 하기에 너무 편하고 고객들의 전화를 받기 위해 급하게 올라가야 하는 사정을 잘 아시고 마무리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신답니다.
3.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나 One-Stop으로
사옥에 근무하다 보면 환경정리나 새로운 공간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사정이 발생합니다. 벽에 못하나 박는 일도 인테리어나 건물 구조물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희 사옥은 이런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한번으로 요청드리면 담당하시는 분이 직접오셔서 어떤 작업을 하실 것인지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어떤 과정으로 처리하면 되는지 까지 모두 설명을 해 주신답니다. 인테리어 사무실 직원도 아니신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깔끔한 작업을 하시는 모습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드리곤 한답니다. 항상 One-stop으로 처리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 하지요.
4. 당일 조치 원칙
저희는 언제나 필요한 사항들을 당일 조치 받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필요한 사항을 요청드리는 입장에서는 언제 될지 자주 확인하게 되는것인데요. 저희 영등포사옥은 바로바로 조치가 되어 업무하기가 너무 편하답니다.
업무를 지시하신 상사에게 보고 하는 것도 그만큼 부담이 없는 것이지요.
5. 상담원을 위한 건물사용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가
저희 콜센터는 여성조직만 약300명이 근무하는 시설로 아무래도 남자들이 사용하는 일반사옥과 달리 청결과 사옥의 불편함들이 바로바로 나오고 입소문도 빠른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은 더 그런곳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얼마전 비데설치를 협조해 주셔서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집 밖에서도 비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가끔은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앞에 줄을 서시는 진풍경도 펼쳐진다고 하니 사옥이용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알 수 있답니다.
6. 건물사용자 우선의 사용 배려
위에서 보신것처럼 건물이 관리자 위주가 아닌 실제 사용하고 활용하는 사용자 위주의 청소와 공사 및 구조물 설치등 모든 중심이 실재 건물을 사용하는 상담원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어서 상담원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필요한 사항을 요청드리고 있어 살아있는 건물관리가 되고 있답니다.
지금도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콜센터의 특성상 주말에 상담실 청소를 해 주시고 관리해 주시는 리얼코 관계자 여러분의 굵은 땀방울이 있기에 오늘도 영등포사옥을 이용하는 저와 상담원 모두는 영등포사옥 근무자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답니다.
이처럼 열심히 봉사도 하시고 성실히 근무하시는 교보리얼코 영등포지부와 제일안전 여러분의 수고를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01-17 01 17 2006 9:0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