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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2005-03-15 칭찬 교보생명 교보타워 346
오늘 14층 화장실에서 지갑을 분실하고, 그사실도 모른채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리얼코 직원이신 분이 지갑을 습득하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제서야 깜짝놀라 사무실에 가보니 제 지갑을 직원(임준기님)께서 꺼내놓으셨습니다. 여러번 지갑을 분실해본 저로서는
지갑분실후 처리해야할 어렵고 번거로운 문제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물론 관리직원께서 습득하셨으니 당연히 찾아주셨겠지만,
만일 다른 사람이 주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고마운건 수시로 건물을(화장실까지) 둘러봐주신 덕분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수용..
03 15 2005 3: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