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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 2012-08-30 칭찬 교보문고북시티 599
교보문고 북시티 사옥(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소재) 이희영 관리소장님 이하 관리직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건물관리를 해주시는 교보리얼코 직원분들 모두 잘해주시겠지만
저희 북시티 사옥은 특별하게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난 6월 저희 교보문고는 본사이전 (종로->파주)으로 대규모 이동이 있었습니다.
이전 준비를 위한 인테리어 공사부터 전체 이전까지 약 8주동안 아주 긴박하게 이루어졌었습니다.
급하게 진행되는 건이라 야간공사가 많았었는데요,
그때마다 안전관리, 공사진행사항 점검을 위해 끝까지 남으셔서 관리감독해주시고,
본사이전 당일에는 교보문고 총무팀 직원을 도와 안전한 이전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평일 야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반납하셨습니다.)
이전 후에는 본사이전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일아침 순찰하시며
확인(사무실 온도점검, 형광등 점검, 시설하자부분 확인)을 하시는 등의 노력으로 지금 우리 교보문고
직원들은 불편하기 보다 오히려 종로에 있었을 때보다 편안합니다~~!!
또한 서비스향상을 위해 교보리얼코 본사 전문CS강사가 직접 파주까지 방문하여 전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등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교육 받으신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 교보문고 직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먼저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
오히려 저희 매장 직원분들의 서비스보다 훌륭합니다~!!
지금까지 시설관리직원 분들이라면 거친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저희 북시티 사옥 직원분들은
항상 단정한 모습~!!, 매너있게 먼저 인사해주시는 모습~!!
단연 북시티 사옥 관리직 직원분들이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교보문고 노조위원장께서 교보리얼코 직원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교보문고 직원들의 사옥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고 조기 안정화가 되어 고맙다고 하시며 교보리얼코 직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한 바 있고 올 하반기에는 교보리얼코에 "감사패"라도 드려야 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교보리얼코 직원들의 헌식적인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이번 볼라벤 태풍 전날 안전을 위해 구석구석 살피시며 직원들이 잔디밭에 내놓은 개인화분 하나까지 챙겨주시는 모습~!! 이런 작은 것 하나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보 리얼코 화이팅~!!!
2012-08-31 08 31 2012 2:02PM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진심을 담아 아낌없이 칭찬해주신 고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칭찬의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객님의 세심한 칭찬과 격려 덕분에 저희 직원들 모두 힘을 내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하시느라 여러모로 신경 쓰이셨을텐데 저희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미소짓고,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단정하고 상냥하며 매너있는 모습도 물론 잃지 않겠습니다.^^
두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고 모처럼 해가 쨍~하네요. 화창한 날씨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