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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실 2011-12-07 칭찬 교보생명 익산사옥 456
저는 익산고객PLAZA에 근무하는 텔러입니다.
언젠가부터 서랍이 계속 저절로 열려서 업무하는데 신경이 쓰이고, 고객님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마영명 주임님께서 제 서랍을 고쳐주시더니, 다른 텔러들의 잘 열리지 않는 서랍까지 모두 손봐주시는거 아니겠어요?
항상 PLAZA 이곳저곳을 손봐주실때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든든했습니다.
소소한 미소로 보는 사람마저 절로 미소짓게 만드시는 마영명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1-12-07 12 7 2011 11:05AM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잊지 않으시고 칭찬의 글을 남겨주신 고객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절로 미소지어지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즐거운 오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