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리얼코홈 고객지원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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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2008-12-04 칭찬 교보생명 교보타워 294
남자 화장실에 청소 아주머니가 불쑥 들어오거나, 청소중이라는 notice를 쓰신다고 거창하게 말씀하셨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아무런 조치가 안되고 있는데, 이 고객센터는 그냥 보여지기 위한 것인가요? 매일 계속되는 불쾌감을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는 것인지요?
2008-12-08 12 8 2008 1:11PM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우선 개선시행이 늦어지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및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면,
청소알림판을 부착하는게 사용자가 대할 때 괜찮은지의 적정성 협의 및 약 1주일 간의 특정층 시범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재질 등 관련 시장조사하는데 일자가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컬러프린트로 청소중이라는 것과 양해를 구하는 문구를 제작,코팅했고 자석판에 부착하여 임시 시행하였습니다. 알림판은 제작중이며 제작이 완료되는 즉시 정품으로 교체하여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개선시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