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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강*애 2016-12-12 칭찬 교보생명 부전동사옥 457


교보생명 남부산FP지원단 범전지점 강순애입니다.
12월 5일 오전 컴퓨터 작업중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서 당황하고 있을 때 순찰중이든 교보리얼코 아저씨가 급하게 뛰어와서 플러그를 빼주시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셨습니다.
컴퓨터 휀 먼지로 인하여 불이 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입주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시는 교보리어코 직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2016-12-12 2016-12-12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칭찬글을 남겨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당황스러운 순간에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인만큼 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고개님께 감사드리며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