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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시민회관 교보생명빌딩 관리실 직원들을 칭찬 합니다.
김**영 2016-05-23 칭찬 교보생명 주안동사옥 468
저는 2016년5월17일 교보생명빌딩2층 고객플라자에 방문한 개인택시기사 입니다.
교보생명에 업무가 있어 고객플라자에 방문 대기하고 있는데 안전직직원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는데 차에서이상하게 타는 냄새가 난다고하여 주차한곳에 내려가 확인 해보니 진짜 타는 냄새가나서 본넷트을 열어보니 라지에타에서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
보고을 받고 왔는지 제 차량주위에는 관리실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이 신속하게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하여 더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만약 직원들의 신속한 연락 및 조치가 없었다면 더큰 화재로 차량이 손실될수 있었는데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화재진압시 소화기 분진이 옆에 차량에 묻었지만 차량세차 및 주위청소 까지 완벽하계 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한마음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돌아가기전 도움을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교보생명빌딩 안전직직원,관리실직원,미화원분들이이라고 하더군요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움주신 분들을 칭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2016-05-23 2016-05-23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아낌없는 칭찬을 전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 저희의 도움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격려 말씀 전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미리 대처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제 때에 신속하게 진압하여 더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음에 안도의 숨이 쉬어집니다.
앞으로도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고 관리하여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절을 앞서 날씨가 많이 뜨거운 요즘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시길 바라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