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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2015-07-10 칭찬 교보생명 광화문사옥 435
저는 지난 6월 22일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방문하였다가 남자화장실에서 용무를 본 후 목이 말라 입구에 계시는 화장실 청소 담당하시는 여직원(아주머니)께 손씻는 화장실 물을 먹을 수 있느냐고 여쭤 보았더니 그 분 말씀이 '이 화장실 물은 먹을 수 없고 화장실 밖에 있는 정수기 물을 먹으라'고 친절히 알려 주셨습니다. 정수기 위치를 저에게 따라오시면서 알려주시고 친절한 미소와 밝은 인상이 아주 기분 좋게 했습니다.
그 여직원과 귀사의 행운을 빕니다.
2015-07-10 2015-07-10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입니다.
칭찬글을 남겨주신 고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순간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친절한 미소로 고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