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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06-10-31 칭찬 294
오늘아침 출근길 사무실 앞에서 휴대폰을 공사중으로인해 땅을파놓은 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늘이노란 나에게 수호천사가 다가와 3시간동안 씨름을 하였습니다. 수호천사는 교보리얼코에계시는김평섭님과 이성수님이십니다. 항상 밝은모습을지키시는 교보리얼코분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FP의 소중한 휴대폰을 찾아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06-10-31 10 31 2006 12:0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