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얼코 사람이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작성자김*규 작성일2006-10-27 구분불만 빌딩별교보생명 부전동사옥 조회수438

1.남부산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황당한 소리를 들어 글을 적습니다(몇달을 참다가
점포 경비에서 돈을 들어 전구를 사야 한다고 해서
이제는 참지 않고 다른 상황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불만
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고 불만을 이야기 하는 저를 아주
비난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리얼코 직원에게서
글을 올리면 싸가지가 없고 업무 협조도 하지 않는 아
주 나쁜놈이라고 하네요.. (리얼코 직원에게 확인까지
하였습니다)

차라리 리얼코 홈페이지를 삭제 하시지요..
글을 올리는 놈이 나쁜놈이데 왜 만들었나요...

2. 다른 리얼코 직원과 비교를 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어
쩔 수 없이 비교가 되네요
이전에 이 건물에 근무하던 박청국 리얼코 직원과는 현
재 근무하는 직원과는 천지 차이가 나네요.. 박청국씨는
아무리 바빠도 점포에서 연락을 하면 사유가 없습니다
바로 올라와서 조치를 취하는데 비해 현 직원들은 뭔그리
이유가 많은지요.. 또 현재 사옥에 E/V공사를 하고 있습
니다 거기에 리얼코 직원이 왜 가나요? 점포에서 필요하
다고 요청하는데 직우너들이 E/V공사에 가있다고 도와줄
수 없다고 하지를 않나..리얼코 직원이 미시비시 직원도
되나요?.. 다른 직원은 다 필요 없으니까요.. 박청국씨를
다시 당 사옥으로 보내주실수는 없나요.. 당 사옥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 지원단은 박청국씨 같은 직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