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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품 2005-01-28 칭찬 교보생명 원주사옥 257
저는 원주 교보빌딩 5층 코리아나에서 근무하고있는 이영일 국장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 관계로 출입문 손잡이가 너무 차가왔었는데 어느 날인가 따듯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름아닌 민섭이 아저씨가 사비를 들여 만들어 놓으셨다는 소리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저씨께 다시한번 감사의 글올리고 싶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저희는 행복합니다. 다른 교보빌딩에 비해 원주 교보 빌딩 직원 분들이 더 친절하시다는 소리를 외부 분들로 부터 많이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1 28 2005 6: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