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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재생 에너지사업으로 신사업 확장"
정현운 교보리얼코 VA사업본부장 “환경·신재생 에너지사업으로 신사업 확장”
“태양광 발전과 관련해 우선 운영(Q&M)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3~4년 내 설계·조달·
시공(EPC)은 물론 초기 개발 단계인 디벨로퍼 역량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제공 서비스를 갖추겠습니다”
정현운 교보리얼코 VA사업본부장(상무)은 13일 <e대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은
회사가 부동산 역량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신사업인 태양광산업 관련, 개발부터 건설·운
영까지 새로운 풀 사이클 구조를 선보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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